본문
시한부였던 나, 빙의도 시한부 캐릭터에 해버렸다? 비록 이번에도 시한부지만 오늘내일하던 내게 21년의 삶이 생겼다. 이렇게 움직였는데 폐도, 심장도 아프지 않아. 숨이 차지만, 이것조차 너무 즐거워! 건강하게만 자라달라는 엄마와 처음 느껴보는 가족들의 사랑. 이번 생은 내게 선물이다. |
|
관련자료
-
번호36등록일 2024.11.15
-
번호35등록일 2024.11.08
-
번호34등록일 2024.11.01
-
번호33등록일 2024.10.18
-
번호32등록일 2024.10.11
-
번호31등록일 2024.10.04
-
번호30등록일 2024.09.13
-
번호29등록일 2024.09.06
-
번호28등록일 2024.08.30
-
번호27등록일 2024.08.09
-
번호26등록일 2024.08.02
-
번호25등록일 2024.07.26
-
번호24등록일 2024.07.19
-
번호23등록일 2024.07.05
-
번호22등록일 2024.06.27
-
번호21등록일 2024.06.20
-
번호20등록일 2024.06.16
-
번호19등록일 2024.06.16
-
번호18등록일 2024.06.16
-
번호17등록일 2024.06.16
-
번호16등록일 2024.06.16
-
번호15등록일 2024.06.16
-
번호14등록일 2024.06.16
-
번호13등록일 2024.06.16
-
번호12등록일 2024.06.16
-
번호11등록일 2024.06.16
-
번호10등록일 2024.06.16
-
번호9등록일 2024.06.16
-
번호8등록일 2024.06.16
-
번호7등록일 2024.06.16
-
번호6등록일 2024.06.16
-
번호5등록일 2024.06.16
-
번호4등록일 2024.06.16
-
번호3등록일 2024.06.16
-
번호2등록일 2024.06.16
-
번호1등록일 2024.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