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성욕 가득 성역 없이 등장하는 귀신들, 그리고 성(性)적 능력으로 귀신들을 오르가즘에 이르게 해 성불시키는 퇴마사 태훈. 어느 날 골목에서 만난 한 처녀귀신에게 그간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붓지만, 이번 귀신은 도무지 성불하지 않는데… 죽은 자들이 원하는 것을 알게 된 한 남자의 뜨거운 퇴마가 시작된다! 영과 육을 넘나드는 Jun 작가의 엑소시즘, 아니 섹소시즘 신작! |
|
관련자료
-
번호16등록일 2024.02.10
-
번호15등록일 2024.02.10
-
번호14등록일 2024.02.10
-
번호13등록일 2024.02.10
-
번호12등록일 2024.02.10
-
번호11등록일 2024.02.10
-
번호10등록일 2024.02.10
-
번호9등록일 2024.02.10
-
번호8등록일 2024.02.10
-
번호7등록일 2024.02.10
-
번호6등록일 2024.02.10
-
번호5등록일 2024.02.10
-
번호4등록일 2024.02.10
-
번호3등록일 2024.02.10
-
번호2등록일 2024.02.10
-
번호1등록일 2024.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