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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잡귀가 들리는 탓에 불운한 삶을 살았던 홍윤 자유의 몸이 되기 직전 교통사고를 당한다 서서히 죽어가는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차사 이태신 태신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홍윤의 양기가 필요하다며 목숨을 건 계약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하지만 문제는, 양기를 전하는 방법이 오로지 [몸을 섞는 것] 뿐이라는 것 내키지 않지만 결국 계약을 받아들이는데 홍윤은 과연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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